한달된 겔럭시 워치 울트라 6 44mm 를 버리고
가민
디센트 Mk3i 51mm 를 만나다
수심 200m 방수
노안이 올때 쯤 찾아온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밝고 선명함으로 수중에서도 선명함을 유지
퇴근 후 술로 피로를 푸는 내게 다음날 나의 다이빙의 컨디션까지 알려주는 기능
캠핑장 오픈 후 밤에 라이트가 필요없어진
플래쉬 라이트 탑재...
수중에서 다이버끼리의 200여개 이상의 메세지를
주고받을수 있는 기능에 젤루 반함요
시야가 안좋은 날
내버디는 어디에~??
t2 트렌스미터 를 장착하고 버디의 위치를 10m 이내에서 찾을수 있다네요
앞으로 안전하게 나의 스쿠버다이빙을 지켜줄 가민 mk3i
더 사용해보고 자세한 피드백 올려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