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수영장에서 핀수영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내용... 오리발이 너무 작거나 크면 쥐가나기 쉽죠... 실제 샵에 가서 신어보고 산다고 해도 사이즈 재고가 없기도 하고 풀장에서의 느낌 또한 알수 없기에 보통 헐겁게 신기 일쑤인데요... 수영장 물속에서 누군가 착용한걸 발견하고 인터넷으로 한참을 검색한 끝에 상품명을 알게 됐죠... 퐁당에 들어와보니 익숙한 이름, 걸... 이 보이기에 주저없이 클릭했습니다. 제가 265-270 평균사이즈라 L로 주문하고 (M은 품절) 어제 풀장테스트 결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헐거운 오리발 교환 못하고 계시거나... 억지로 신고 운동중... 대회 등 핀이탈이 걱정이신분들 추천합니다.
워터프루프사의 최고 모델입니다. 장점은 안 춥고 안 덥습니다. 최고의 장접이져... 내피가 필요없습니다. 실리콘 씰이 너무 편합니다. 재질이 튼튼하고 부드러운 편입니다. 나머지는 요즘 많이 사용되는 수트와 비슷한 사양입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우선 지퍼가 등에 있어서 혼자 입고 벗기 어렵습니다. 내피가 내장형이라 수트가 무겁습니다. 역시 내피 내장으로 웨이트를 한개 더 차야 됩니다. 그런데.... 내피가 분리가 된다는 사실... !!! 결국 집퍼가 등에 있다는 것 말고는 단점이라 할수 없네요. 필요에 따라 내피를 떼어내고 입으면 나머지 단점은 사라지니까요. 산티 최신 수트보다는 재질이 뻣뻣하지만 다른 제품보다는 부드럽고 내구성이 매우 좋아보입니다. 어차피 추워서 입는 드라이 수트라면 최고의 수트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