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 포스엘리멘트, 스쿠바프로 등 몇몇 브랜드의 드라이슈트를 사용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마레스 크라켄이 제일 좋은 것 같은데, 이거 입으시는 분들을 많이 못 봬서... 아무튼 정말 좋습니다. 특히 수온이 많이 떨어지거나 수온약층에 오래 머무르게 되는 상황이라면 마레스의 기술력이 어떤건지 온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일단 수온이 많이 떨어져도 슈트가 경화되는 현상이 확실히 덜합니다. 그만큼 극한의 상황으로 갈 수록 드라이슈트 본연의 기능인 체온유지 기능에 충실해지고요. 뭐... 당연한 거겠지만 물이 새는 일? 없습니다. 뭐 지금 쓰고 있는 포스엘리멘트 드라이는 후아... 이거 뭐 웻슈트를 드라이슈트 값을 주고 샀다는게 참... 후회도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