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디자인이 예뻐서 구입했는데, 써 보면 성능 때문에 놀라게 되네요. 가벼운 힘으로 차는데도 앞으로 쭉쭉 뻗어 나가는게 느껴질 정도로 힘을 잘 받네요. 양성부력이라 발목에 부담이 덜하다는 느낌도 좋고요. 저는 빨간색을 쓰고, 저희 와이프는 흰색 쓰는데 다양한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 것 같네요. 펀 다이빙 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최고의 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이빙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지인 부탁으로 구입하게 된 BCD인데요. 스쿠버프로 제품이라 전체적으로 만족하면서 쓰고 계신다고 합니다. 다만 스테빌라이징 타입이라 목이랑 어께 부분이 쓸리는 경우가 좀 있다고... 사이즈 선택할 때 한사이즈 작은걸로 고르면 더 유용하게 잘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투어용으로 적합한 가벼운 옥토퍼스인 것 같네요. 일단 슬림한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어떤 분들은 이게 많이 약하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뭐 지금까지 파손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투어 갈 때 가볍게 챙겨서 갈 장비용도로 매우 좋아요. 메인 장비에 물려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고요.
시야가 정말 잘 나오는 마스크입니다. 난시가 심한 편이라서 일안식 마스크 중에서도 시야가 넓게 나오는 마스크 쓰면 어지러움을 느끼는 경향이 있는데 이 마스크는 그런건 덜한 것 같아서 좋아요. 다만 스커트 길이가 다소 짧은 감이 있어서 저처럼 머리가 큰 사람은 마스크가 약간 작게 느껴지는 경향이... ㅠ_ㅠ
다들 그러시겠지만 개인적으로 다이빙할 때 뭔가 걸리적거리는걸 무척 싫어하는 편이라서 최대한 단순하게 세팅을 하려하는 편인데요. 스쿠버프로 싱글게이지는 그런 점에서 매우 좋은 것 같아요. 사이즈가 컴팩트해서 걸리적거리는 느낌도 없고 보관하기도 용이하고요. 황동소재라고 하니... 아무래도 내구성도 좋겠죠?
이야~~~ 이거 진짜 완전 물건입니다! 아비스 계열 제품군을 매우 사랑하고 있지만 이건 뭐 엄청나네요. 매우극찬. 마레스가 텍다이빙쪽 제품군 출시할거라 해서 기대기대 하고 있다 지르고 첫 개시를 괌에서 했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0< 사랑해요 마레스ㅎㅎ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다이빙계의 명품업체 답습니다.
투어갈 때 이런저런 소품들 챙겨갈 목적으로 구입해서 잘 사용했지만 요즘은 다른 용도로 주로 쓰고 있습니다. 스쿠바프로지만... 골프장에서 쓰는...ㅋㅋ 친구들이랑 골프치러 갈 때 이런저런 소품들 넣는 용도로 쓰네요. 일단 일반적으로 쓰는 툴백이 아닌 까닭에 골퍼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디자인도 예쁘고 수납공간도 넉넉해서 여러모로 잘 쓰고 있습니다.
가볍고 모양새가 예쁜 가방이기는 합니다. 음... 개인적인 취향일 수 있지만 캐스트백 보다는 이렇게 각진 모양을 좋아하는지라... 아무튼 마레스 장비가방이 다들 그렇듯 수납공간 넉넉하고 튼튼합니다. 하지만 외관상으로 보면 캐스트백이 더 묵직한 느낌인데 캐스트백보다 무게가 더 나가는건 왜죠? 아무튼 공항에서도 '나 다이빙하러 간다' 이런 느낌보다는 일반적인 여행용 캐리어 끌고 다니는 느낌이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일단 소재는 천막 만들 때 쓰는 그런 소재고요. 사이즈도 넉넉하고 방수력도 탁월하네요. 조금 무겁다는게 단점이지만 그래도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방수백에 어깨끈이 버클형태로 결합 돼 있다는거. 버클형태로 돼 있다보니 장비를 넣거나 뺄 때 어깨끈을 분리하면 걸리적거리는 것 없이 장비를 넣고 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가방은 마레스 하이브리드 BCD 잘 접어서 넣을 수 있는 정도 크기에요.
일단 생각했던 것 보다 사이즈는 무척 작습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결합부위에 고무링이 있어서 확실히 밀폐되고요. 워낙에 골초인지라 다이빙 전후 불로장생초 생활화를 하고 있는데, 장비가방에 매달아서 안에 라이터랑 담배 몇 개비 넣어두면서 쓰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잡다한 것들을 넣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기존에 쓰던 SMB를 잃어버려서 새로 샀는데... 음... 이건 뭐... 가격대비 품질이 영.... 일단 인플레이터 부분 마감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날카로워서 맨손으로 잡다가 손가락을 베었... 뭐... 저압인플레이터 호스를 이용해서 공기를 주입하는 경우라면 상관 없겠지만 파도치는데 입으로 불어넣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글쎄요... 입 찢어지고 난리날 것 같은데요... 이런저런 단점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하지만 기존에 가지고 있던 SMB가 다들 사이즈가 커서 컴팩트한 SMB를 쓴다는것 만큼은 매우 만족합니다.
프리다이빙을 처음 시작하면서 구입한 가방입니다. 사이즈는 역시나 넉넉하고요. 다른 잡다한 기능 없이 그냥 '핀가방' 그 자체에 집중한 물건. 앞주머니에 간단한 소품들 수납할 수 있기는 하지만 뭐 별로 유용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아무튼 담배나 뭐 그런거 넣을 때 잘 쓰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어깨끈이 너무 부실한 느낌인게... 하지만 다른 핀 가방들 봐도 비슷비슷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