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테크니컬 다이버의 전유물로 여겼던 백플레이트 타입의 비씨를 레크레이션 다이버도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끼형에 비해 몇가지 안전함이나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용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구입하게된 T Wing은 여러가지 면에서 많은 개선이 된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T Wing의 장점을 보자면...
1. 버클 타입 크로치 스트랩 : 기존의 50mm가 폭이 넓어 불편하고, 긴급 상승시 웨이트 벨트를 풀게되면 이 크로치 스트랩에 걸리게 되는데,
30mm 웨빙에 버클을 달아서 쉽게 웨이트 분리가 가능해짐
2. 두툼한 등패드와 어깨패드 : 피부가 약해서 어깨에 웨빙 자국이 남았는데 두툼한 재질을 사용하였음, 건조도 잘 되겠죠?
3. 옵션으로 장착한 어깨 덤프 밸브 : 인플레이터 자바라를 당기면 어깨 부분에서 공기 배출 가능
4. 가벼운 H형 알루미늄 백플레이트와 탱크 어댑터는 해외 투어 시 무게를 줄일 수 있고 절단면이 라운드져서 비씨를 눌리더라도 파손이 덜 될 듯
5. 조절 가능한 어깨 웨빙 : 신치를 적용하여 허리 웨빙을 당겨 어깨 웨빙을 조절이 가능함
6. 그외 허리 덤프 열기 쉽게 큰 손잡이? 적용, 탱크 높이 잡아주는 스트랩 적용, 2개의 탱크 밴드 웨이트 포켓, 인플레이터 소켓 캡, 호각, 벨크로 패치 등
아쉬운 점
블랙 컬러가 없음
디플레이터 배출구에 메쉬가 적용되었는데 이물질 유입 방지효과는 있겠지만 세척이나 오랄 인플레이팅 시 부하가 많이 걸림
신치는 양쪽 적용보다는 왼쪽은 고정시키고 오른쪽 만 조절가능하게 하는게 더 편할듯 합니다
벨크로 패치, 스틸 탱크 밴드 옵션이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