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적으로, 대만족입니다. 그간 샵에서 랜탈해주는 방풍복만 입어봐서ㅡ 사실 구매 전에 고민을 많이 했었드랬습니다. ㅡ 랜탈은 뻣뻣하고 바람 겨우 막는 수준의 소금물 쩔은 그 무엇. 이었기에... 인터넷 후기도 많이 없어서 디자인과 브로셔에 의지해서 일단 구매를 추진했고,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기다린지 하루!(배송도 빨랐습니다) 워우. 이런 부드러운 질감이리라곤 상상도 못했고, 사이즈도 자로 잰듯 딱 맞을거라곤 기대도 안 했는데 (상체가 발달한 남성입니다ㅡ 가슴둘레 105~110, 키 173에 몸무게 85 근육돼지입니다ㅜㅜ) ...
워낙 구매평이 좋아서 이번에 사용해봤습니다.. 실제로 기존에 쓰던 3미리 장갑보다 보온성도 좋고.. 5미리에 버금갑니다..그라고 뭣보다 배위에서 찬바람에도 바람이 안들어와서 보온성이 너무 좋습니다..단지 단점은... 다이버 9명중에 5명이 전부 같은 제품 쓰고 있어서 자칫 잃어 버리기 쉽상입니다 ㅎㅎ 이름 꼭 적어야 겠어요^^